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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이시의 봄 풍경--꽃 세계

2015-04-09

복송아꽃

고향의 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리인 동네

그속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봄이 오면 이 노래를 부르고 싶죠?  우리 고향 린이시도 한창 봄이다. 여기저기 온갖 꽃들이 활짝 피어있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시민들이 이 아름다운 꽃들을 사진으로 남겼다. 당신이 아름다운 봄 꽃을 즐기면서 린이시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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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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