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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RCEP 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 8월 18일 린이시에서 개막 예정

2023-08-02

왕기 RCEP 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자료 사진)

제3회 RCEP 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는 8월 18일부터 20일까지 린이 국제 박람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각항 준비 사업이 기본적으로 완료되었다.

    이번  RCEP 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는 린이시 인민정부, 산동성 상무청, 산동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에서 주최하고, 린이시 상무국, 린이시 인민정부 외사 판공실, 란산구 인민정부에서 주관한다.


     박람회에서 RCEP 국제 전시관 (국가관, 국제 자매 성 및 도시, 국제 전자상거래 및 국제 무역 업자, 수입품 시장,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과 단지, 해외 창고, 종합보세구 등)을 설치할 것이다 . RCEP 지능 과학기술 전시관 (주로 스마트 홈, 첨단 전자제품 · 자동차 등 프리미엄 브랜드 상품), RCEP 생활 전시관 (미용, 모자, 유아용품, 수입 식음료, 수입 주류, 일용품 등세계적인 대표 브랜드) 3개 전시관을 설치한다. 전시 면적은 3만 5000평방미터로, 1200개 국제 표준 부스에 해당한다. 동시에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과 연합하여  RCEP 생중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린이시 생중계 전자상거래의 우세를 이용해 생중계 상품을 유통시켜 전시회의 온라인 거래액을 향상시켰다.


     박람회는 개막식, 주제 포럼, 주빈국 소개, 투자 유치 소개회, 왕훙 생방송 상품 선정회, 수입상품 소비 쇼핑제, 문화관광 새개회 등 8가지 부속 행사를 진행할 것이다.  


왕기 RCEP 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자료 사진)

     이번 RCEP 박람회에서 베트남 (주빈국), 일본, 한국, 태국, 말레이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6개국이 국가관을 개설한다. 러시아, 가나, 불가리아, 영국, 네팔, 인도, 이란, 시리아, 우루과이, 그리스 등 10개 국이 국가관으로 참가했으며, 국가관 수는 지난 2회보다  많은 16개로 증가되었다. 도시 테마관은 한국 군포관, 한국 부산관, 일본 오사카관 등 3 곳이 확정됐다.


왕기 RCEP 구역 (산동) 수입상품박람회(자료 사진)

편집자:辛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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